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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토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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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
눈 보호를 위한 붉은색 안광이 나오는 바이저와 날카롭게 드러나는 이빨로 인해 상당히 섬뜩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물탱크 쪽의 제트팩으로 인한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고 변기에 커다란 원형톱날이 장착되어 있어 일반적인 카메라맨 따위는 닿기만 하면 도륙내버리는 파괴력을 갖추고 있다.[1]
2. 작중 행적[편집]
48편 - 갑자기 튀어나와 육탄돌격을 감행하여 연합군들을 쓸어버린다. 그리고 주인공 카메라맨을 죽인다.[2]
49편 - 주인공 카메라맨의 옆에서 연합군들에게 돌진한다. 이후 TV우먼에게 소형 다완 토일렛이 죽는 소리를 듣고 주인공 카메라맨과 TV우먼에게 돌진하나 TV우먼이 머리를 분리해서 조종당해 거대 건쉽 아틱 토일렛에게 돌진하여 자멸한다.
3. 장비[편집]
- 제트팩
양 쪽으로 하나씩 달린 제트팩이 아닌 타이탄 TV맨같이 중앙에 한개의 커다란 제트팩이 달린 형태이다.
- 초대형 회전 원형톱날
목 부분 밑에 변기 부분에 달려있으며, 이걸로 주변의 모든것을 갈아버릴 수 있다. 공포의 끝판왕
- 바이저
아무래도 TV맨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착용한 듯하다.
4. 전투력[편집]
거대한 톱날을 몸에 두르고 있어 상당히 살벌한 비주얼을 띄고 있다. 그에 걸맞게 전투력도 카메라맨들은 저항도 못할 정도로 쓸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TV우먼의 데뷔전에 희생되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외형으로도 알 수 있듯이 연합군의 일반 개체[3] 는 그냥 학살하는 수준으로 만일 TV우먼에게 당하지 않았다면 타이탄을 제외하면 거의 상대가 불가능한 수준이다.[4]
5. 여담[편집]
- 사용 모델의 경우 하프라이프 2의 Male_04 에릭 난민 버전으로 추측된다.
[1] 갑작스럽게 나타나 제트팩을 이용한 빠른 이동속도로 자신의 경로에 있는 카메라맨들을 쓸어버린다는 점이 고속 장갑 토일렛과 비슷하다.[2] 이 와중 플런저맨은 빠르게 숙여 터미네이터 토일렛의 공격을 피한다.[3] TV맨 제외[4] 당시 TV맨들을 제외하면 연합군 진영에는 터미네이터 토일렛을 상대할 만한 개체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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